훈육하다 빗맞아 멍 생겨 9살 장애아동 학대 혐의 교사 주장


훈육하다 빗맞아 멍 생겨 9살 장애아동 학대 혐의 교사 주장

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장애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입건된 특수교사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아동학대처벌에관한특례법상 신체적 학대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A씨(20대·여)는 교육당국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특수학급 소속 아동 B양(9) 부모의 "소고채로 아이를 때렸다"는 주장에 대해 "훈육 과정에서 빗맞아 멍자국이 생긴 것"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이 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기간제 교사로 지난 4월 14일 2교시 국어시간에 B양이 과제를 해오지 않자 학습실에서 일대일로 훈육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훈육 과정에서 B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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