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 동물보호센터로 가다.


방울이, 동물보호센터로 가다.

2021년10월20일, 방울이는 암컷이었다. 회사에서 키우기가 힘들 것이라고 판단하고 사장님의 명령에 따라 와이프가 동물보호센터에 전화했다. 아침 일찍 동물보호센터에서 데려가셨다. 생각보다 빨리 오신다. 아주머니가 안아주고 데려가니까 낑낑대지 않고 방울이는 잘 갔다고 한다. 진돌이가 한참을 바라보다가 차가 떠나니까 슬픈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친구가 생겼는데 떠나니 슬펐나 보다. 아기 강아지는 금방 입양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 일단 데려가고 일정 기간 동안 주인을 찾기 위해 등록해 둔다고 한다. 나중에 강아지를 갖게 된다면 꼭 유기견 센터에서 입양할 거다. 슬퍼하는 진돌이. 여기서 유기견을 찾을 수 있다. 와이프 덕분에 많은 걸 배웠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 http://naver.me/xorp0fMc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주인님! 저 여기 있어요 (보호중인 유기동물) 본 페이지는 공고된 유기동물 자료중 ‘보호중동물’의 목록 입니다. 전체 유기동물 자료는 ‘공고’ 페이지를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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