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 해피아워 실망스러운 경험 (라운지/해피아워)

체크인을 하고 오렌지주스를 마시고 싶다는 와이프! 그래서 아직 해피아워 시간은 아니지만 라운지에 가서 오렌지주스를 마시기 위해 갔다! 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주문 배달 이동형 로봇 몇 년 전에 중국에서 먼저 본 적 있는데 비슷하다. 이렇게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배송 중입니다. 조심해 주세요" 라고 했었는데 이 녀석은 조용하다. 15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문 옆에 카드를 찍어야 한다. 무인으로 운영 중이라 직원이 없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다. 신기하군, 사람이 별로 없다. 안쪽에는 공용 화장실이 있다. 간식이 없다. 아무리 4성급이지만 너무 한다. (감점) 헐, 물 하고 탄산음료만 있다. (감점) 결국 우리는 나가서 사 먹었다. 야외 서울식물원 산책 후 가지고 온 해피아워 도시락(TOGO) 서비스 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경우 현재 해피아워를 TOGO 서비스라는 도시락 테이크 아웃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주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