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리 여행 - 우붓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조식 리뷰 (우붓웨스틴호텔)

코로나 발리 우붓 여행 중 우붓 더 웨스틴 리조트 앤 스파 에서 아침일찍 투어 출발 한 날 빼고 총 2번 조식을 먹었다. 3박4일 자꾸 직원들이 찾아와서 저는 누구누구고, 오늘 뭐 하시나요 음식은 괜찮으시나요 하고 엄청 말을 거신다. ㅋㅋㅋㅋㅋ 발리식 야채 튀김과 각종 시리얼 발리식 바나나 튀김과 각종 과일 한켠에는 인도네시아식 음식이 있었다. 미고랭, 나시고랭 등 각종 소스 한번씩 다 맛보았지만 역시 평소 먹어보던 것이 맛있다. 역시 여러 종류의 생과일 주스! 한국 호텔에서는 보기 힘들다. 조선펠리스 정도 급에서는 가능하다. 일반 서양식 음식 조금 현지의 맛이 나는 즉석 국수, 누들 조리 야외 테이블도 있다. 덥거나 습한 날에는 내부가 좋다. 다양한 요거트를 만들어 두셨다. 건강한 맛이다. ㅋㅋㅋㅋㅋ 치즈를 많이 넣어 달라고 한 스크램블 2번째 먹을 때 다른 음식이 있었다. 카사칩 그리 맛있지는 않았다. 인도네시아 음식도 다른 종류가 몇게 있었다. 즉석 국수는 한국에서 먹던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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