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발리 여행 - 꾸따 쉐라톤 리조트 호텔 조식, 괜찮지만 좀 느리고 답답함 (발리 꾸따 비치 쉐라톤 호텔)


코로나 발리 여행 - 꾸따 쉐라톤 리조트 호텔 조식, 괜찮지만 좀 느리고 답답함 (발리 꾸따 비치 쉐라톤 호텔)

발리 우붓 더 웨스틴 리조트 호텔과 비교하여 여기는 과연 조식이 어떻게 다를까?! 첫 조식 기본적인 발리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여러 가지 삼발 소스 하지만 우리는 태국 음식을 더 좋아하는 걸 알았다. 태국! 인도 사람들이 많아서 우붓 웨스틴도 그렇고 인도 음식이 조금 있다. 생각보다 맛있다. 현지 누들 코너! 베이스 육수는 매일 변경! 현지 향이 강해서 한국에서 파는 맛에 길들여진 우리는 다소 거부감이 좀 있다. 이날의 베이스는 똠양 우붓 웨스틴도 그렇고 요기 이곳 꾸따 쉐라톤도 연어는 없었다. 한식, 중식, 일식도 없다. 하지만 나시고랭, 미고렝은 항상 있다. 여기는 아이스크림이 있다!! 주문하면 각종 빵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자리에 가져다주신다. 야채샐러드c 신선하고 새콤달콤 하다. 요거트 & 무슬리 무슬리는 우붓 웨스틴보다 맛있다. 요거트는 우붓 웨스틴이 좋은 것 같다. 에그 스테이션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스크램블은 계속 만들고 반숙, 날계란 등은 주문 시 만들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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