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차 - 주간일기 챌린지 (평범함 혼자만의 1주일)


11월 2주 차 - 주간일기 챌린지 (평범함 혼자만의 1주일)

11월 2주 차 - 주간일기 챌린지 11.07 ~ 11.13 그렇게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있었던 1주일은 아니었다. 일단 스케일링을 받았다. 저번 주에 베트남에서 귀국하자마자 떨어진 금니 씌우러 배방 해든치과 갔는데 아직 입국 미처리로 건강보험이 안돼서 일단 건강보험 미적용으로 결재 후 스케일링 예약만 잡고 왔었다. 그때 금액이 대략 5만 원 좀 넘었는데 4일 정도 지나니깐 건강보험 적용으로 다시 바뀌어서 스케일링 받을 때 이전 결재 취소 후 재 결재하니깐... 1만 원 대로 다시 결재됐다. 건강보험이 이렇게 좋은 거였다. 그 외 잇몸이 나이 대비 내려간 거 말고는 특이사항 없었다. 선물로 칫솔과 2023년 달력을 주셨다. 세탁소에 누런 찌든 때 제거 맡긴 옷 찾으러 갔는데 와이프가 예전에 맡긴 신발도 하나 주셨다. 영국에 계신 와이프님 말씀 "아 기억났다!" 하지만 언제 맡겼는지는 지금도 모른다. 치과에서 돌아오는 길 배방에 보드카페가 생긴다고 한다. 와이프 어학연수 복귀하면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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