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 타일 기술자 영주권 : TSS 비자 (482 비자) or 주정부후원 (190 비자, 491 비자 등)


호주 퍼스 타일 기술자 영주권 : TSS 비자 (482 비자) or 주정부후원 (190 비자, 491 비자 등)

호주의 타일 기술자의 급여가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인것 같습니다. 호주에서 특히나 타일 기술자로 영주권을 받기 위한다면 서호주 퍼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현지 건축현장의 타일 기술자들이 한국인들로 많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한인 사장님들을 통한 영주권을 받기가 좋기 때문이 아닐까요? 가끔 상담을 하다보면, 해외 한인을 못 믿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호주에 23년을 살아본 경험자로 말씀드리면,,,실제 비자 사기, 금전 사기 등은 한국인 사이에서 보다는 호주인들이나 제 3국 국적자와 더 많이 겪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만, 많은 분들의 생활 반경과 터전이 한국분들과 이루어지다보니 더 많이 부각이 되고, 100명중 99명이 도움을 받고 1명이 나쁜 경험을 했을 때,,,이 나쁜 경험을 한 사람이 억울함을 토로하고 어떠한 도움이라도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글을 공유하다보니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특히 퍼스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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