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에서 타일 과정 마치고 영주권 취득하기! 퍼스 타일 학교 SAI 학비 및 입학조건

호주로 유학을 오시는 분들의 상당수는 졸업 후 호주에 영주권을 취득하여 첨부터 이민까지 계획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호주의 4대 도시인 퍼스에서 한국 남자분들이 영주권을 받기 위해 제일 선호하고, 실제로 호주 이민의 성공률이 상당히 높은 타일 과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호주에서 타일 학교를 마치고 타일 기술자로 영주권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고용주 후원 (TSS 482 비자) 을 통해 영주권 준비를 하시는데요. 고용주 후원 (TSS 482 비자) 은 취업 비자를 내어 줄 수 있는 고용주를 찾아야 하는데 퍼스의 타일 업계는 한국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고용주를 찾기가 비교적 수월한 곳입니다. 실제로 영주권 진행에 필요한 기본 영어 점수를 준비하지 못해서 진행이 안되는 경우는 있지만, 고용주를 찾지 못해 영주권 진행이 안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 현지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본인의 영어 시험 성적으로 IELTS 기준 7.0 이상, 8.0 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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