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IT 사이버 보안 영주권, 퍼스에서 주정부후원 비자로 쉽게 해결하자

호주는 IT 기술자들이 영주권을 받기에 천국과도 같은 국가입니다. 특히 퍼스에서는 IT 전공으로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장기간 졸업생 비자로 취업을 할 수 있고 이후 주정부후원을 통한 190 비자, 491 비자 등으로 호주 영주권을 취득하실 수가 있는데요. 최근 발표된 특정 전공들에 대한 졸업생 비자 기간 연장 발표로 인해 IT 전공자들의 취업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기존에 2년 정도의 취업비자로 직장을 알아볼 때는 비자 기간이 짧아서 고용주들이 고용을 제안하기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장기 근무가 가능하기 때문에 취업에 크게 숨통이 트일것으로 보여집니다. 호주는 꾸준히 해외에서 실력있는 IT 기술자들의 이민을 장려해 왔고 IT 전공을 졸업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영주권의 기회를 열어 두었는데요. 호주에서의 사이버 보안 분야는 최근 몇 년간 매우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기술 발전과 함께 인터넷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사이버 공격의 발생 빈도와 심각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