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기원 3편] 롯데의 가을야구를 위한 마지막 퍼즐(cf. 17롯데)


[가을야구 기원 3편] 롯데의 가을야구를 위한 마지막 퍼즐(cf. 17롯데)

가장 처음 쓰기 시작한 피터스편을 시작으로 스파크맨편, 프레이밍편을 지나 최근의 포수고민편에 이르기까지... 의도적이진 않았지만 글을 쓰다 보니 트릴로지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는 가을야구 기원의 트릴로지를 완성하는 글이다. [가을야구 기원 1편] 운명과도 같은 17롯데와 22롯데(대반격의 서막) [가을야구 기원 2편] 롯데의 가을야구를 위한 변곡점이 될 두산전(우리 홈롯데가 달라졌어요) 지난 1편에서는 후반기 대반등을 통해 가을야구를 이뤄냈던 17년도 때와 똑 닮은 마지막 3연전을 이야기하며 이번 시즌 또한 치고 올라가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고, 2편에서는 달라진 홈에서의 모습을 통해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번 3편에서는 롯데가 가을야구를 가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조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현재 롯데는 17년의 롯데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팀구성을 하고 있다. 돌아온 우완 에이스(린드블럼 / 스트레일리)와 좌승사자(레일리 / 반즈)의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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