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요새 돈은 피보다 진하다


[118] 요새 돈은 피보다 진하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TV에나 나올법한 다툼이 제 주변 현실세계에서 벌어지네요. 친구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이제야 들었어요. (사례) 친구의 부모님이 오랫동안 거주하시던 서초동 아파트가 있음. 할머니께서 장남인 친구 아버지께 주신 집인데 명의변경을 안하고 오랫동안 그냥 살았다고 함.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고모와 작은아버지가 들고일어나 재산분할해야 한다고 주장. 부모님이 서초동 집을 파시고 1/n함. 친구 부모님은 몇 십년 살던 집을 떠나 다른 집으로 이사가심. 작은아버지와 고모가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약 20년? 30년? 전에 할머니께 받았는데 집의 명의변경을 안한 탓에 졸지에 다른 곳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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