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매일매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사람은 삶 자체가 작품이 된다 : '엑설런스' 저자 도리스 메르틴

아침에 뉴스를 읽다가 정말 공감가는 기사를 발견했어요. 보물과도 같은 글들이 가득해 좋은 부분을 공유합니다. 조선비즈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탁월함은 완벽함 아냐..공감, 성실 등 정서저력이 핵심 '엑설런스'저자 도리스 메르틴 인터뷰 - 탁월함이란 오늘의 상태를 뛰어넘어 더 성장하려는 노력임. 특정상태가 아니라 최정상에 가까워지려는 의지 그 자체임. - 타이거우즈도 말함. 자신이 언제나 완벽한 스윙을 하는 완벽한 골퍼가 될 수 없음을 안다고. 최선을 끌어내고자 할 뿐이고, 그게 직업적 탁월함이라고. 탁월함은 능력보다 습관에 가까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불완전해도 과감하게 시도해보고, 모른다고 인정하고, 타인의 요구에 반응해서 방향을 수정하는 등 모든 형태의 포용 능력임. - 탁월함은 영웅적 업적과는 무관함. 이런 작은 일상의 결정에서 탁월함이 드러남. 거의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더 간단한 해결책과 더 탁월한 해결책을 갖고 있음. 얼마나 친절할지, 무엇을 노력할지, 어떻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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