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 나의 배당시스템은 점점 커져가고...


[378] 나의 배당시스템은 점점 커져가고...

상반기에 인플레이션이다 금리인상이다 그 난리를 쳤건만 현시점 결론은 'Not bad' 역시 기업의 역량과 상관없는 이슈들에 출렁이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대응하며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어요. 물론 경제위기론은 아직도 건재합니다. 상반기의 성과를 논해보자면, 가장 뿌듯한 포인트는 역시 나의 배당시스템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는 것. 나의 배당주는 아래 3개인데 삼성전자야 워낙이 모아가던 것이고, 상반기에 수량을 모으는데 집중했던 것은 맥쿼리인프라. 제일기획은 더이상 모아가지 않고 보유만 하고 있는 주식. 1) 삼성전자우 2) 맥쿼리인프라 3) 제일기획 각 목표수량 세팅을 지금 다시하고 있는데 더 공격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있는 중이에요. '배당시스템'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반인이 부를 축적하고,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가장 핵심적인 툴(Tool)임은 확실해요. 누구나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자본주의의 꽃중의 꽃이죠. 이러한 배당시스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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