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남아선호사상? 결국엔 이렇게 작용했네…


[427] 남아선호사상? 결국엔 이렇게 작용했네…

저는 조혜련씨의 팬은 아니에요. 1남 7녀가 있는 집안이라 그 조혜련씨 어머니의 남아선호사상이 강하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조혜련씨 어머니의 멘트가 구설에 오르고 있어요. 그 멘트들이 좀 세고 부적절한데 조혜련씨가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의 인지도와 개그우먼으로 성장한 것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최근 '오은영리포트-결혼지옥'에서의 멘트가 구설에 오르자 2016년도 '엄마가 뭐길래'라고 하는 프로그램에서 했던 멘트들도 덩달아 재소환 되고 있고요. 나는 딸을 낳는게 너무너무 싫어 죽으라고 이불에다가 엎어놨다. 예전에는 솜이불이라 이불이 무거웠다. 조혜련을 엎어 넣고 그 위에다가 또 이불을 올려뒀는데 안 죽고 살아있었다. (→ 이건....일종의 ㅅㅇ미수?) 머니투데이 조혜련씨는 엄마에게 단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음. (→ 왜 억척스럽고 악착같은 면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해가 감.) 조혜련은 "단 한번도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항상 돈 잡아먹는 귀신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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