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홀로 있을 때 생각은 자란다


[441] 홀로 있을 때 생각은 자란다

주변에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떼로 만나 몰려다녀요. 그러면서 자신이 얼마나 한달내내 바쁘고, 사람들과 약속이 많은지 지속적으로 어필합니다. 회사에서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거기에 더해 무슨 조찬이 있고, 월례회가 있고, 모임이 있고, 예전 알던 선배 후배들 모임이 있고... 그 만남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고 여러사람에게 알리고.... 생산적일까요? 아마도 90%는 쓸모없고 시간낭비라 봅니다. 지나고 나면 뭔지모를 허망함이 드는 시간들... 최재천교수님의 책 <최재천의 공부>에서도 홀로있는 것, 홀로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를 해요. · 홀로 있을 때 생각은 자란다. · 물론, 함께 모여서 해야 할 일도 있지만 혼자서 생각하고 조사하고 읽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 이제는 저녁에 집밖으로 나가도 되지만 나가지 않는다.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까. · 창의력은 혼자서 몰입한 시간이 만들어낸다. · 고독이란 고립과 다르다. 고독은 자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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