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 뭐든 쌓고, 쌓고, 쌓아야 한다.


[585] 뭐든 쌓고, 쌓고, 쌓아야 한다.

뭐든 계속 쌓고 쌓고 쌓아야 '내 것'이 되는 것 같아요. 축구든! 피겨스케이팅이든! 골프든! (신지애 선수의 손) 성취는 직선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갈아넣은 결과'죠. 나의 땀+시간+좌절+눈물+도전+희망+....의 총합이에요. 5억번쯤 내 자신이 피더덕이 되었을 때, 진심으로 그러한 시간을 가졌을 때 장기적으로 우상향을 한다고 봅니다. 우량주의 그래프처럼요. 그래서 어찌보면 실력의 향상은 미시적으로 볼 때는 잘 보이지 않고, 거시적으로 볼 때에야 느껴지는것 같아요. [S&P500 2022년 그래프] : 미시적 [S&P500 최대 그래프] : 거시적 그래서 나의 모든 것을 갈아넣는 시기를 가지지 않고서 누군가가 '거시적'으로 이룬 것을 부러워하거나 시기하는 것은 정말 '도둑ㄴ 심보'에요. 2020년 하반기와는 달리 요즈음은 '주식' 얘기를 하지 않는 분위기죠. 주식 얘기를 하면 '아직도 주식을 하냐?' 이런 뉘앙스에요. 투자를 무슨 한때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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