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 쿠팡 45번 반품?

다세대주택 3층인 집앞까지 배송해주지 않아 화가났고, 물건을 45번이나 반품하고 있다는 사연. 아시아경제 45번 반품하는 집주인 VS 45번을 3층까지 배달안하는 쿠팡맨. 양측다 대단합니다. 이 정도되면 양측 모두 상황은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거죠. 기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고요. 보배드림 갈무리 의견은 갈리고 있는 상황. 다세대 주택이고 출입 가능한 공동 현관문같다. 그럼 집 문 앞까지 배송해주는게 맞는거 아니냐. 아파트로 치면 1층에 물건 놓고 가는거랑 뭐가 다르냐는 의견 VS 진상이다. 갑질을 하는 것이다. 배달기사가 계속 1층에 놓는 이유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저 정도면 공동 현관문이 잠겨 있어서 저기에 두고 가는 거 아닐까 갑질고객이다 집 앞 배송이 맞다 쿨하게 내 물건 받는게 좋다 정도껏해라 배달비가 있는데 집앞까지 배달해야 한다 모든 일에는 애매한 회색지대가 있어요. 내 맘대로 말끔히 처리가 되지 않는 일이 살아가다 보면 제법 많아요. 이렇게 서비스를 하는 측과 서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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