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사 기도터와 촛대바위


두타사 기도터와 촛대바위

두타사 기도도량을 오랜만에 다녀왔다 평일 인데도 제자분들이 기도하러 많이들 오셨다ㆍ 다녀온지 수년이 지났지만 도량은 제모습을 지키고 있어서 좋아 보인다ㆍ 돌탑에는 세월의 흔적처럼 담쟁이 넝쿨이 돌탑을 점령하고 있다ㆍ 하루 자고 오거나 밤기도를 하고 오고 싶었지만 농장의 일들이 밀려 있어서 정리가 되면 다시 찾아가려고 한다ㆍ 천존지당도 올해부터 도량을 정비하려고 하는데 손수 하나하나 만드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다ㆍ 두타사에 들렸다가 동해 촛대바위 용궁에 들렸다가 돌아왔다ㆍ 촛대바위 주변으로 공원도 조성되고 상가들도 개발이 많이 되어 있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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