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행복해2021. 2. 1오랜만에 작은덩치랑 둘만의 여행^^큰덩치는 올해 중2, 작은덩치는 11살이다.큰덩치는 중2병인가...부쩍 엄마랑 안놀아줌 ㅠㅠ조르고 조르다, 에라이~ 팽개치고작은덩치랑 속초여행을 왔다.형아 없이 혼자 있으니약간은 쓸쓸해 보이지만...기분탓^^니가 좋아하니 엄마도 좋다^^속초에 도착해 푸른바다를잠시 눈에 담으려고 차에서 내렸다.날씨가 도와주는구나!영상 12.5도 봄날씨 같다.한참을 바다구경후점심을 먹으러 수제햄버거 집으로 향했다.('버거플레이스' 폿팅 예정^^)속초 '버거플레이스'수제버거가 맛있는 곳,뷰맛은 덤이다^^작은덩치랑 나랑은요기 앉았다.따끈따끈 햄벅~작은덩치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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