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시드로 끄적끄적


스냅시드로 끄적끄적

대부분 신세동 칠층전탑으로 부르는 이 탑의 진짜 이름은 법흥사지 칠층전탑. 이것저것 보정하다 보니 특유의 웅장함이 극대화된 느낌. 실물로 보면 정말 거대하다.이게 오키나와 갔을 때였나... 윙렛은 역시 간지난다.월영교에서 찍은 안동호반나들이길. 무난한 길이가 가끔씩 걷기 운동하러 갈 때 딱인데, 코로나 터진 후로는 한 번도 못 가 봤다. 지금은 사람 많겠지 아마...화본역 급수탑과 PP동차 목업은 어쩌다 보니 천지창조라도 할 법한 분위기의 공간이 되었다. 뭘 끄적거리다 이렇게 보정시켰을까...말로만 철덕이었던 꼬꼬마 시절, 200만 화소 고정 초점 카메라로 만들어 낸 가장 최상의 결과물. 지금 이렇게 찍으라고 하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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