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차 가계부, 직장인 2인 생활비, 다사다난했던 한 주


4월 2주차 가계부, 직장인 2인 생활비, 다사다난했던 한 주

4월 2주차 가계부, 직장인 2인 생활비 다사다난했던 4월 절반을 마무리한다. 다행히 몸살에 걸리지 않은 것 같아서 나머지 절반은 잘 회복해서 보낼 것 같음! 4월 2주차 지출 내역 1) 이번 주에는 집밥을 열심히 해 먹었다! 집에 재료가 없어서, 조금씩 사다가 해 먹었다. 2) 남편 옷을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안 썼던 상품권을 이용해서 실지출은 적었다. 이번 주 기록 1) 외할머니가 좋은 곳으로 가셨다. 체력을 많이 준비했던 덕에 무사히 마무리한 것 같음. 거의 신생아처럼 10시간 넘게 잤더니 회복했다. 황사로 계속 날이 좋지 않다가, 다행히 발인 날에 날씨가 좋았고 비 소식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외할머니 현생의 마지막 장면이 맑은 하늘이라 감사하다. 2) 동생과 중간에 잠시 쉬었던 카페! 은근 맛있었음. 기절했던 소파..! 공기가 답답해서 힘들었던 것 같음. 3) 고객패널 선물이다! 상당히 근사해서 좋았다. 락토핏은 엄마에게 갔다. 나머지는 알차게 먹고 쓸 예정. 4) 돌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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