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2,3,4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2,3,4

2번째 교훈 : 지혜를 찾아라. 트루먼과 헤어진 다음은 솔로몬 왕을 만났다. 솔로몬 왕은 지혜를 강조하며, 그런 사람들을 곁에 많이 두라고 했다. 지혜로운 사람을 곁에 두는 방법은, 내가 지혜로워지는 것이다 ! 공자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신 적이 있다. "군자는 평탄하여 여유가 있고, 소인은 늘 걱정에 휩싸여 있다." 지혜를 얻으면 감정을 다스리고 내 길을 나아갈 토대가 될 것이다 ! 나도 아직 지혜가 뭔지도 모른다.. 계속 공부하고 노력해야한다. 지혜는 부지런한 자에게 찾아온다. 폰더 씨의 위대한 일상 中 3번째 교훈 : 행동을 선택하라. 솔로몬 왕과 헤어진 후 폰더는 어떤 전쟁터로 떨어졌고 전쟁이 한창 중이였기에, 폰더가 만나러 온 사람은 열심히 총을 쏘며 전쟁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 사람은 체임벌린. 남북전쟁 당시 게티스버그에서 전쟁을 했던 대위 군인이다. 학교에서 수사학을 가르치다 전쟁이 터지자 평화를 위해 선생님들과 함께 입대한 것이였다. 전쟁 당시 체임벌린이 북군 세력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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