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견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특성이 교육의 탓이라고??


자기의견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특성이 교육의 탓이라고??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P.17 『사소한 결정이 회사를 바꾼다』 "나는 굉장히 훌륭한 아이디어를 지녔어도 어리석어 보일까봐, 저돌적이거나 미친 짓으로 보일까봐 그 아이디어를 공유하지 못하고 주저했던 수많은 기업가들을 만났다." "내가 방문했던 나라의 모든 이가 이 난관이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소신을 펼치기 두려워 하는 것이 자신들의 역사때문이라 생각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체면치레가 원인이고,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강한 자존심이 주범이라 여긴다. 한편 네덜란드인들은 칼뱅주의의 겸양에 책임을 묻는다." 요기서 질문?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도 참 교육탓을 많이 하며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감싸는 경향이 있다. 근데, 솔직히 나는 교육이 '일조'하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게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책에 저자는 말한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나는 동기와 자율성, 용기를 갉아 먹으면서까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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