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인력육성’ 서울대 합류..인공지능반도체공학 연합전공 신설 '매년 80명 선발'


‘반도체인력육성’ 서울대 합류..인공지능반도체공학 연합전공 신설 '매년 80명 선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협약.. ‘반도체학과 3파전’에 과기원 합류 가능성[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서울대가 차세대 반도체 인력양성에 나선다. 서울대는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주관으로 ‘인공지능반도체공학 연합전공’을 올해 3월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올해부터 반도체 계약학과 모집을 시작하는 데 이어 서울대까지 반도체업계 고급인력 육성에 합류한 셈이다. 특히 반도체 분야가 인공지능(AI) 등으로 확장되면서 학문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추세를 반영한 것이 ‘인공지능반도체공학 연합전공’의 특징이다. 체결된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연합전공의 운영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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