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수시] 상위15개대 특기자 ‘대폭축소’.. 6개대학 543명 모집


[2021수시] 상위15개대 특기자 ‘대폭축소’.. 6개대학 543명 모집

고대 연대, 각 269명 430명 축소.. 한국외대 '특기자 폐지'[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2021수시에서 상위15개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가운데 6개교가 특기자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한국외대 특기자 폐지에 더불어 특기자를 운영하는 6개교 내에서도 전형을 폐지하거나 인원을 줄여 모집인원이 대폭 줄어든다. 특히 특기자 모집규모가 가장 컸던 연대의 경우 어문학/과학인재를 폐지해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430명 줄었다. 상위15개대학의 전체 모집인원과 비교하면 2019학년 3.9%(1803명), 2020학년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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