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수능 고3대책 아니다'.. 최근 10년간 1,2등급 비율 분석


'쉬운 수능 고3대책 아니다'.. 최근 10년간 1,2등급 비율 분석

'재수생이 유리할 수도'.. '물수능주장 오히려 입시안정성 해쳐'[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수능 난이도를 낮추는 것이 고3 재학생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수능을 쉽게 출제한다고 해서 재수생이 불리하고, 고3이 유리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최근 10년간 재수생들의 수능 1,2등급 비율을 분석한 결과, 난이도의 높낮이가 특정 집단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단서를 찾기 어려웠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능을 쉽게 출제할 경우 오히려 고3 학생들 중 최상위권 학생들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상당수 발생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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