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3단계 캠프, 코로나 여파로 일정 축소… 짧아진 평가의 핵심은?


영재학교 3단계 캠프, 코로나 여파로 일정 축소… 짧아진 평가의 핵심은?

동아일보 DB 전국 8개 영재학교의 2단계 전형 합격자가 24일(금)을 끝으로 모두 발표됐다. 이제 영재학교 합격까지 남은 관문은 3단계 전형뿐이다. 3단계 전형은 빠르면 당장 이번 주말(25, 2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 3단계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지필평가를 통해서 확인한 지원자의 수‧과학적 역량과 영재성을 면접관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단계이다. 보통 1박 2일간 합숙하며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영재성 캠프’로도 불린다. 이 과정을 통해 절반가량이 탈락하고,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합숙 형태의 캠프를 진행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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