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대입만 달라지나? 고입도 변화… 시‧도별 봉사활동 ‘만점’ 기준은?


코로나19로 대입만 달라지나? 고입도 변화… 시‧도별 봉사활동 ‘만점’ 기준은?

동아일보 DB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입시를 치러야 하는 학생들의 고민과 어려움이 커지자, 대학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완화, 학생부 비교과 미반영 등 평가지침의 변화를 예고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의 학사일정과 교육활동이 이뤄지지 못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 같은 학사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것은 올해를 끝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하는 중3도 마찬가지. 이에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관리하는 각 시‧도교육청도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변경, 재공고하고 있다. 평가방법상 변화까지 예고한 대입과 달리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변화..........

코로나19로 대입만 달라지나? 고입도 변화… 시‧도별 봉사활동 ‘만점’ 기준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19로 대입만 달라지나? 고입도 변화… 시‧도별 봉사활동 ‘만점’ 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