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 의·치·한 지역인재 경쟁률 분석] 의예과 학종 상승, 그외 대체로 하락!


[2021 수시 의·치·한 지역인재 경쟁률 분석] 의예과 학종 상승, 그외 대체로 하락!

2021 수시원서 접수 결과, 의학계열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의 지역인재전형에서 수험생들의 다양한 지원 패턴이 보였다. 지역인재전형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대학에서 실시하는 전형으로, 해당 지역 내 고교 졸업(예정)자들만 지원할 수 있다. 의예과 학종-지역인재전형, 3곳 제외 경쟁률 상승…교과는 상승·하락 반반 학생부종합으로 지역인재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의예과 13곳 중 3곳을 제외하고 모두 지난 해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동국대(경주)는 7명 모집에 15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1.86%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 계명대가 20.67% 울산대가 19.50% 경상대가 16.14% 부산대가 15.1%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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