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만명 뽑는데 수능 응시생 역대 최저 '49만여명'...경쟁률 떨어지고 합격선 내려갈까


55만명 뽑는데 수능 응시생 역대 최저 '49만여명'...경쟁률 떨어지고 합격선 내려갈까

재수생 비율 소폭 증가...대학 및 전문대학 모집 인원 55만여명보다 적어[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생 수가 1993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5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로써 대학 및 전문대학 모집 인원이 55만여명인데, 수능 응시 인원이 이보다 훨씬 적어지게 됐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러한 내용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21일 발표했다.12월 3일 치르는 올해 수능에는 전년 대비 5만5301명이 감소한 49만3433명이 지원했다. 2019학년도 수능 응시 인원은 59만4924명, 2020학년도 수능은 54만8734명이었던 것에 비해 2년 사이에 10만여명이 줄어든 것이다.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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