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청소년 글로벌 역량 ‘509점’…OECD 상위권


韓 청소년 글로벌 역량 ‘509점’…OECD 상위권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2018’ 결과, 27개국 가운데 7위여학생 점수 남학생보다 높아…‘OECD 공통적 현상’교육부, “세계시민교육, 다문화교육, 인권교육 등 지속할 것”[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이 OECD 상위권으로 나타났다.교육부가 22일 발표한 ‘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18’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지수는 509점으로 전체 평균 474점 대비 35점 높았다. PISA는 만 15세 학생들의 핵심역량(읽기, 수학, 과학) 성취도에 대한 평가로 3년마다 시행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역량 결과는 혁신적 평가 영역으로서 2018년 처음 평가된 항목이다. 글로벌 역량은 핵심역량과 함께 미래..........

韓 청소년 글로벌 역량 ‘509점’…OECD 상위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韓 청소년 글로벌 역량 ‘509점’…OECD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