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수험생 수능 3주전부터 입원’...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확진 수험생 수능 3주전부터 입원’...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 치르도록 수험 환경 조성...격리 수험생 대상 별도시험장도 확보11월 26일부터 전체 고교 및 시험장 학교 원격수업 전환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실시...응시자 49만 3,433명[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은 수능 3주전부터 수험 환경을 갖춘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며 수능 당일 입원 시설에서 시험을 치른다. 자가격리 수험생들은 시험지구별 2개 내외의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을 본다. 격리·확진 수험생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시험장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수능일 1주 전부터 전체 고교와 시험장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교육부는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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