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정시] 상위15개대 1만4523명.. 인문/자연 수능100% ‘건대 동대 학생부 반영 폐지’


[2021정시] 상위15개대 1만4523명.. 인문/자연 수능100% ‘건대 동대 학생부 반영 폐지’

한양대 나군 제외 ‘학생부 미반영’[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1정시에서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모든 대학이 인문/자연 기준 수능100% 전형을 운영한다. 학생부를 반영하던 건대와 동대가 학생부 반영을 폐지한 영향이다. 한양대는 나군에서는 수능90%+교과10%로 합산하지만 가군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상위15개대 입시에서는 학생부 성적이라는 변수 대신 오로지 수능성적만으로 합불을 가리게 됐다.정시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확대됐다. 정원내 기준 1만4523명으로 전년 1만3700명보다 823명 늘었다. 2020학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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