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의치한수’… 최상위권 도약한 수의대, 정시로 가려면?


이젠 ‘의치한수’… 최상위권 도약한 수의대, 정시로 가려면?

동아일보 DB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고 각종 매체에서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다루는 등 펫(Pet)산업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수의사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인기 모집단위를 일컫는 ‘의·치·한’이라는 용어가 ‘의·치·한·수’로 대체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수의대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수의대 정시의 주요 사항을 진학사가 전한다. 100% 수시 선발이던 서울대, 올해는 정시로 6명 선발 수의대가 있는 대학은 전국에서 10개이다. 강원대 건국대 경북대 경상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가 해당되며 이 중 건국대만이 유일한 사립대학이다. 202..........

이젠 ‘의치한수’… 최상위권 도약한 수의대, 정시로 가려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젠 ‘의치한수’… 최상위권 도약한 수의대, 정시로 가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