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대입 추가모집 ‘2005년 이후 최대’ 162개교 2만6129명..의대 6명 치대8명 한의대3명


2021대입 추가모집 ‘2005년 이후 최대’ 162개교 2만6129명..의대 6명 치대8명 한의대3명

27일 오후9시까지..거점국립대 9개교 포함 지방대 2만3767명 90.9%[베리타스알파=유다원 기자] 2021대입의 '마지막 기회'인 추가모집의 막이 올랐다. 올해 162개교에서 총 2만6129명을 모집해 지난 2005년 3만2540명을 기록한 이래 최대 규모다. 전년 162개교 9830명 모집과 비교해 1만6299명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이슈가 맞물려 대학 지원자풀 자체가 크게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학생들의 이탈로 지방대 신입생 유치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지방 소재 대학들은 전년 8930명 추가모집에서 올해 2만3767명으로 1만4837명이 증가했다. 166.1% 폭등한 규모로, 전체 추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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