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시 합격자 일반고↓ 영재학교↑… 합격자 배출 고교 수, 학종 도입 후 최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일반고↓ 영재학교↑… 합격자 배출 고교 수, 학종 도입 후 최다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일반고 합격자 비율이 소폭 하락하며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나, 1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한 고교는 875개로 201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도입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서울대 서울대는 “2021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수시모집에서 총 2591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원 내 모집인 지역균형설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각각 738명, 1689명이 선발됐고,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I으로 164명이 선발됐다. 서울대가 밝힌 수시 합격자(최초 합격자 기준)의 고교유형을 살펴보면, 일반고 출신 합격자가 48.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재학교 12.0% 자사고 11.9% 외국어고 8.6% 예술/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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