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쓰는 편지


내게 쓰는 편지

인생의 오르막길이라 할 수 있는 2019년을 마무리하며...오르막길이라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멈추지 않았고 오르막길에 놓인 장애물은 장애물대로 천천히 순리대로 넘어가며 그럼에도 내 인생 모두를 오르막길에 놓인 장애물에 무릎 꿇지 않고 나머지 에너지로는 새로운 것을 도전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 나 자신이 정말 멋있다. 그 정도 장애물에 내 인생을 모두를 걸어 멈추지 않겠다던 나의 다짐대로 아직도 더 올라야 할 오르막길에 놓인 장애물은 남아있지만 2020년에도 계속 파이팅 할 것이다. 사랑해~ 쌍둥이 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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