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내를 지나다니다보면 흔히 보이는 펍에서는 낮부터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맥주 없이 식사만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평소에는 햄버거나 피자 등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고, 밤이 되면 음악과 함께 춤도 출 수 공간으로 변신하는 그런 친근하고 재미있는 공간이었어요. 호주생활을 하며 종종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추억의 장소가 바로 펍이에요. 호주 펍의 그 분위기를 종종 그리워하던 저는, 저질러 버렸습니다.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있는 호주 컨셉의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아쉽지만 아직 호주는 외국인 입국을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호주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해서 찾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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