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재 헬스장 마스크 권유 트레이너 폭행


인천 남동구 소재 헬스장 마스크 권유 트레이너 폭행

안녕하세요 !!유디 입니다.오늘의 소식은..헬스장 트레이너가 회원한테 마스크 쓰라고 했다고폭행당한 뉴스를 보고.. [100% 트레이너 입장을이해하는 피트니스센터 직원;;;]코로나19의 여파로실내체육시설은체온측정, QR코드 인증마스크 필수로 착용을 해주셔야 하죠저희,인천논현동헬스장고투 인천논현점 에서도정부의 지침사항을보다 적극적으로 따르고 시행하고 있어요헌데,마스크 쓰라고 권유했다고폭행이라뇨?너무 하십니다..직원 잘못이 아니잖아요..정부의 지시사항을 이행하는거고,시국이 시국인지라 권유하는게 당연한거고요저희 센터에서도 몇분이쓰라고 말씀드리면 인상 찌푸리고성질 내시는분들이 계셔서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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