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건 공공공간 정보 담은 '서울 공간정보맵' 11일 오픈


15만건 공공공간 정보 담은 '서울 공간정보맵' 11일 오픈

파이낸셜뉴스입력 2020.09.11 06:00수정 2020.09.11 06:00[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11일 서울시내 190여 종, 약 15만건 공공공간 정보를 총망라한 온라인 '서울 공간정보맵'을 오픈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토지정보, 서울의 개방형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현황 등을 지도상에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서울 공간정보맵'의 가장 큰 특징은 지도를 기반으로 한 검색·분석 기능이다. 용도지구·구역 등 도시계획 관련 정보부터 공원, 광장 등 공공공간, 도서관, 어린이집 등 공공건축물, 서울시 주요 공간개선사업까지 지도 위에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서울시 공간정보 중 알고 싶은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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