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주민자치회원, 보조금 부정수급 논란


석문면주민자치회원, 보조금 부정수급 논란

A모 분과장, 대리서명하고 제3자 통장으로 입금 처리 후 빼돌려승인 2021-02-18 08:13박승군 기자석문면주민자치회는 지난 해 마을가꾸기 사업(한지공예)을 추진하면서 A모 분과장이 당진시에서 지원한 보조금을 부정수급 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시가 석문면주민자치회 한지공예 프로그램에 지원한 보조금은 600여 만원이고 이를 재료비, 강사료 등으로 처리했다. 특히 이 중 약 110여 만원을 강사료 명목으로 지출하며 대리서명하고 제3자 통장으로 입금 처리한 후 A모 분과장이 빼돌린 것이 들통 났으나 처벌은 커녕 올해 석문면주민자치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주민자치법에는 주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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