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플라밍고CC 공사현장 환경문제 '심각'


당진 플라밍고CC 공사현장 환경문제 '심각'

[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플라밍고CC 골프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및 환경문제로 지역 주민과 공사 업체간 마찰을 빚고 있다.공사장 입구에 설치된 세륜기를 설치만 해놓고 작동을 하지 않는 가운데 공사 차량들이 드나들고 있으며 차량에서 묻어나온 토사가 도로 위에 그대로 쌓여지고 있어 도로 위를 지나다니는 차량들과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지 2월 5일자에 보도된 슬래그 반입 관련해서도 당진시에는 보조기층 공사를 위해 외부에서 골재를 17만 루베를 반입해 사용한다고 보고하고, 실제로는 제철에서 나온 18만 루베의 슬래그를 반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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