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통정2리 주민 VS ‘이장’ 갑론을박


석문 통정2리 주민 VS ‘이장’ 갑론을박

마을영농조합법인 이용해 ‘돈벌이 진실공방 법적 다툼까지 예고? 2021-05-20 오전 10:17:42당진투데이 업로드 준비 중입니다. [email protected] 마을 주민들 모르게 마을영농조합법인(=영농조합)을 차려놓고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주장과 영농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동네 이장과의 갑론을박이 법적 다툼으로 번질 기세다. 18일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3월 통정2리 마을 이장이 주민들 몰래 통정2리 마을영농조합법인 명으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한테 대호간척지 2만 7000여평을 임대 받았다. 그러나 영농조합 측이 이 사실을 마을 주민들에겐 전혀 알리지 않았다는 주민들의 주장과 이장 간에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

석문 통정2리 주민 VS ‘이장’ 갑론을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석문 통정2리 주민 VS ‘이장’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