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계룡에 신도시 개발... 2만3000명 수용 규모


충남 공주·계룡에 신도시 개발... 2만3000명 수용 규모

입력2021.05.28 12:00 공주·계룡 미니 신도시 예정지 위치도. 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세종·대전과 접한 공주와 계룡에 미니 신도시를 개발한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에서 공주·계룡시, 충남개발공사가 '충남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주·계룡 도시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 기반시설과 함께 1만 세대에 육박하는 공동주택을 공급, 도내 남북 불균형 개발해소와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르면 충남개발공사는 2027년까지 공주시 장기면 송선·동현동 일대(93만9,594)와 계룡시 두마면 능소리 일대(26만2,770) 도시개발에 나선다. 사업비 6,700여억원은 충남개발공사가 유보금과 회사..........

충남 공주·계룡에 신도시 개발... 2만3000명 수용 규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충남 공주·계룡에 신도시 개발... 2만3000명 수용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