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개월만에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당진시는 해제


창원시 3개월만에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당진시는 해제

HUG, '제57차 미분양관리지역'에 7개지역 선정 송학주 기자입력 2021-05-31 17:28 | 수정 2021-05-31 17:31 주택 공급시 분양보증 심사를 받아야 하는 미분양관리지역에 경남 창원시가 재지정되고 충남 당진시가 해제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57차 미분양관리지역'에 7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HUG측은 "창원은 최근 분양한 아파트 사업장에서 미분양이 다수 발생하면서 지난 2월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3개월 만에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며 "당진은 모니터링 기간이 끝나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분양관리지역은 강원 원주시 충북 진..........

창원시 3개월만에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당진시는 해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창원시 3개월만에 미분양관리지역 재지정…당진시는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