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청년 3명 '당진에서 먼저 살아보기' 참여


도시 청년 3명 '당진에서 먼저 살아보기' 참여

농업기술센터, 순성면 백석올미마을에서 프로그램 진행…지역 정착 지원 김갑수 기자 승인 2021.06.01 09:28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1일부터 도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순성면 백석올미마을에서 ‘당진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 청년들이 농촌에 거주하면서 취·창업과 농업·농촌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30대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참여하며 원룸 형태의 숙소에서 지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마을 멘토 또는 귀농·귀촌 멘토와 함께 각종 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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