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도비도의 희망고문, 이제는 끝낼 수 있을까


당진 도비도의 희망고문, 이제는 끝낼 수 있을까

지나영 기자 승인 2021.05.29 16:00 6월 9일 당진시-농어촌공사 협약...“부지 매입 가능성 높아졌다”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오랫동안 지지부진했던 도비도 개발에 대한 한 가닥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소유하고 관리하는 도비도 관광지는 그동안 민간개발 추진이 불발되면서 수년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낙후된 상태다. 특히 난지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도비도를 거쳐야 하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사실상 폐허처럼 변한 도비도는 여러차례 도마에 올랐던 상황. 이런 가운데 당진시가 한국농어촌공사와 도비도 토지 매입, 매각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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