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32강 권순우, 새 역사 도전... "어떤 선수와도 해볼만"


프랑스오픈 32강 권순우, 새 역사 도전... "어떤 선수와도 해볼만"

기자명 이정인 기자 입력 2021.06.04 09:50 [한스경제=이정인 기자]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 오른 권순우(91위ㆍ당진시청)가 32강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권순우는 3일(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안드레아스 세피(98위·이탈리아)를 3-0(6-4 7-5 7-5)으로 따돌렸다. 그는 2004년과 2005년 이형택(은퇴), 2017년 정현(184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프랑스오픈 32강 고지를 밟았다. 한국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에서 32강인 3회전에 오른 것은 2019년 9월 US오픈 정현(184위·제네시스 후원)의 3회전 진출 이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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