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를 치고 남은 방부목으로 벤치랑 선반을 만들었다. 전원주택에 살다보니 자질구레한 물건들이 점점 늘어만간다. 선반 같은 수납가구가 많아야 하는대 짜투리 나무도 많겠다 공구도 다 있겠다 직접 만들었다 . 이전 주인이 쳐놓은 울타리에서 재활용한 각재랑 이번에 사용하다 남은 방부목이랑 섞어서 만들었는대 남은 오일스테인을 칠해주려고 했더니 이대로도 닉낌이 있어서 좀더 있다가 칠해야겠다. 그리고 현관에서 신발 신고 벗고 할 때 앉을 수 있는 작은 벤치도 만들었다. 러그를 하나 깔아주니 예쁘다. 시골 생활에서 모자 장갑 토시는 필수다. 나갈 때 바로 착장할 수 있도록 현관 입구에 걸어두었다. 조금씩 집이 되어 간다 ^^ 공감 & 댓글 & 이웃추가는 사랑입니다~ #짜투리나무로가구만들기 #가구DIY #선반만들기 #벤치만들기 #짜투리나무활용 #짜투리목재활용 #남는방부목활용 #현관벤치만들기 #현관의자만들기 #창고선반만들기 #나무선반만들기 #나무벤치만들기 #남는나무활용 #창고정리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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