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시편 111편 1-10절, 주님의 끝없는 의와 자비의 역사

성경 시편 111편 1-10절, 주님의 끝없는 의와 자비의 역사 시편 111편 1-10절을 묵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지혜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성약의 백성으로서 우리에게 주신 그분의 일의 장대한 규모와 능력을 상기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진실하심과 격려의 말씀은 그분의 신실하심에 대한 영원한 증거가 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당하든지 우리는 항상 그분의 위대하심을 바라보고 그분이 마땅히 받아야 할 감사와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업의 특권과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법도,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시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운데 능력과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의 회중(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아 회집된 사람들의 집단) 중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함께 모여 주님의 놀라운 일을 기억하고 묵상할 때 우리는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역사를 통해 위대한 일을 행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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